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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랩미팅 미국 CHI학회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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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주 사이에 날씨가 무척 무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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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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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랩미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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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지묘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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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CHI 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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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는 민준 선배, 정원 선배, 현진 선배 순서로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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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선배의 [Linux Foundation IoTivity Framework]에 대한 조사
‘스마트 스페이스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기술적 배경과 관련 용어들을 얘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헬스케어에 접목시킨 헬스케어 디바이스에 접목 사례들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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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irical investigation on the Visualization of Temporal Uncertainties in Software Engineering Project Planning]
정원 선배는 막연한 계획일정을 세부화, 시각화시켜 편리성을 제공하는 플래너에 대한 논문 발제를 해주었습니다~!
이 논문의 계획표 시각화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현재 진행 중인 플래너 서비스에 접목하고자 하는 생각이었는데요.
정원 선배의 프로젝트는 하루 단위의 캘린더 서비스이기에 ‘ 위의 방식을 따르는 것은 오히려 복잡해지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는 시간의 불확실성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다시 생각한다면, 시각화의 방식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결론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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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Skill: A Personal Trainer for Physical Exercises]
현진선배의 발제는 ‘스마트폰 기반 퍼스널 트레잉 앱을 사용한다면, 기술이 운동 트레이너의 역할을 일부 대체할 수 있을지?’ 에 대한 의문을 가진 발제였어요.
조사 결과, 기술이 더 정교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한다는 니즈가 보였지만, 비용과 시간적 측면,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의 측면을 고려했을 때
결과적으로는 기술이 사람의 역할을 일부 대체하며, 충분히 퍼스널 트레이닝 앱의 가치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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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alk_ CHI]
마지막을 장식하는 Special Talk은 바로!! 미국에서 열린 CHI 학회 발표를 다녀온 유정&현정 선배의 후기였습니다.
이번 CHI 2016 학회는 diversity가 주제였는데요~
다양한 주제의 내용! 특히 vr&ar은 물론 교육과 여성에 대한 문제에 대한 주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diversity의 atitude를 보여주는 성중립 화장실부터 다이버시티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런치타임까지 볼 수 있었다는데요!
학회 발표를 위해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 논문을 틈틈히 준비했었다고 하네요!
후기를 들으며 저도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가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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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미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언제나 찾아오세요~ 함께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UX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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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안녕~! 다음주에보아요 :)

삼성전자X앰배서더호텔 스마트객실 투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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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은 최근 삼성전자의 IoT기술을 적용한 세 개의 스마트 객실을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 9월에 몇명의 연구원들이 삼성전자 DMC연구소의 초청으로 앰배서더 호텔의 스마트 객실 경험을 하는 기회가 있었다.

순수한 경험을 위해서, 연구원들은 호텔측으로부터 아무런 설명을 듣지않고 객실키만 받아서 호텔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객실의 첫 느낌은 보통 객실과 다름이 없는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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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스마트객실을 상상했을 때, 머릿 속에는 온갖 SF영화의 각종 장면들이 스쳐지나갔다.

가령, 인사를 하면 네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화려한 대시보드가 나타나는 거울이라던가, 내가 걷는 길을 따라서 자동으로 착착 바뀌는 룸컨디션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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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앰배서더 호텔의 스마트객실은 초기모델로, 아직 화려한 SF 기술까지는 도입하지 않았지만, 담백한  IoT 를 선보이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리모콘으로 모든 룸 컨디션 조절이 가능하였다.

스마트 TV를 이용해서 룸 조명을 켜고 끌 수 있고, 에어컨 조절과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었다.

이러한 룸 컨디션의 제어에 IoT를 도입하는 것은 투숙객의 편의 뿐만아니라, 호텔 경영측면에서의 에너지 관리, 그리고 호텔 청소부들이 편리하게 청소가 필요한 방을 알 수 있고 완료를 보고하는데에까지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한다.

그 중 가장 즐겁게 느껴진 것은 촌스럽게도 리모컨으로 커튼을 여는 것이었다.

전기로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조명이나 온도(에어컨 및 히터)를 제어하는 것은 미적지근한 신기함이었는데,

평소 물리적으로(손으로) 여닫는 커튼을 침대에 누워서 여는 것은 내가 해야할 일을 방이 대신 해주는 기분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었다.

직접 스마트 객실을 투숙하는 경험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IoT를 바라보고, 가정을 벗어난 호텔 장면에서 IoT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마트객실 체험은 상용화된 IoT를 직접 경험하고,  IoT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4월 20일 ~ 23일 CHI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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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 23일 CHI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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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CHI Conference!

그것도 한국에서 열리다니~~부푼 꿈을 안고 CHI 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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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들은 강연 내용을 랩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보다 풍부하게 CHI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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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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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End note로는 PSY의 강연으로 3박 4일간의

한국에서 뜨거웠던 CHI의 열기는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월 18일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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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 디지털정보융합전공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Part 1. 학제적 연구(interdisciplinary research)의 역사 및 그 함의 – 최형섭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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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최형섭 교수님께서는 학제적 연구의 역사와 의미를 강의해주었습니다. 학제적 연구의 특징으로  “긴급성”과 ” 문제해결능력”을 언급해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학제적 연구는 시급한 문제 설정과 해결의 긴급성이 요구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학제적 연구(interdisciplinary)의 함의들로 네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1. 학제적 연구의 유연성 :  내용이 어떻게 채워져야 되는지를 정하는게 중요하다.
2. 분명한 문제의 제시와 문제 해결의 시급성 : 각 학문간의 벽을 허물고 문제 해결의 성격을 가져야 한다.
3. 학제적 공간의 중요성 : 물리적 공간은 중요한 역할
4. 학제적 연구의 취약성 : 지원되는 분야가 삭감되는 경우가 학제적 분야인 경우가 많다.

Part 2. iSchool Approaches and their Success Factors – 오삼균 교수님

KakaoTalk_Photo_2015-02-25-14-08-45_16 오삼균 교수님께서는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교수시절  iSchool(Information School)을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한국형 iSchool의 특징과 미래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Technology, People, Information 세가지 요소가 정말 중요하고, Data Science, Coding, Statistics, Domain Knowledge에 대한 공부가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