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 1학기 3번째 랩미팅>

3월 24일 10시에도 랩미팅이 시작되었다. 오늘의 랩미팅은 4명의 책과 논문 발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전이옥 인턴의 사람, 사용자, 그리고 관찰이라는 제목의 발제가 시작되었다. 얀 칩체이스의 ‘관찰의 눈’과 얀 칩체이스&사이먼 슈타인하트의 ‘관찰의 힘’이라는 책에 관한 발제였다. 책의 내용 중 인상깊었던 고객여정지도, 한계치맵, 신뢰 생태계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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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김민준 선배님께서 논문 ‘Applie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rust – the case of autonomous vehicles and medical assistance devices’와 ‘Can autonomous vehicles be safe and trustworthy? Effects of appearance and autonomy of unmanned driving systems’에 관해 발제를 하셨다. 기술을 믿고, 기술의 전달자를 믿는 Trust에 관한 이야기와 자율주행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자율주행에 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계가 점점 사람의 모든 일을 다 하게 된다면 앞으로 어떤 문제가 나타날지 궁금해졌다.

다음으로 안아주 선배님의 김여사 같이 가요~ 발표가 이어졌다. 학부생 때 쓴 첫 논문 ‘Developing a Mobile Application for Elderly People: Human-Centered Design Approach’으로 자기소개 겸 발제를 진행했다. 김여사 같이 가요~는 노년층에게 필요한 것을 파악하여 그 니즈를 해결하는 내용의 프로젝트였다. 고령화사회의 문제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노년층에 관한 여러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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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상규 선배님의 ‘The convergence of UX method in the mobile C2 Terminal for military environment’ 논문 발제가 진행되었다. 군용 모바일 식수 터미널 등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선한 주제라 모두 재미있게 토론을 나눴다. 군대에서의 UX는 앞으로 무척 필요하고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아미고가 탄생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이렇게 4사람의 첫 발제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