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과 함께 개강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학기는 관악캠 수업때문에 30분 앞당겨서 매주 목요일 9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첫 랩미팅을 맞아 유정선배께서 랩미팅을 하는 목적과 하는 일에 대해서 환기해주셨습니다

 

랩미팅의 목적은 필터와 미러의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필터란 ‘좋은 정보를 고르는 기준’을 키우는 것이고,

미러는 ‘논문과 연구에 대한 피드백’을 말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야기들’의

<‘내 연구’하기> 라는 글을 소개해주시면서,

학생 본인이 연구의 주인이 되어야한다는 메시지도 주셨습니다.

 

이어서 교수님의 코멘트가 있으셨는데요,

첫 학기를 맞은 학생들은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가능성을 열어두도록 하고

주제가 정해지면 공유하고 좋은 자료 발제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그리고, HCI, UX는 이론적인 것보다 경험적으로 알게되는 것이 많으니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3개월을 같이할 인턴 유미와 윤지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기록하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미와

라디오, 즉석사진 같은 라디오를 좋아하는 윤지는 역시나 상반되는 스타일로 소개를 마쳤습니다.

금주 인턴들에게 가장 큰 미션이었는데 잘끝나서 다행입니다

 

9/8 랩미팅_3

 

다음엔 바로 지난주에 끝난 삼성 AI 프로젝트, Next Generation Mobile의 결과 공유가 있었습니다.

현정, 아주 선배의 발표로 진행됐는데요

스마트폰의 누적데이터는 하드웨어, 센서, PIMS, Interaction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고,

인공지능은 이 누적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게 되는데요

이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PIMS에 주목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PIMS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저 또한 소프트웨어의 개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 흥미로운 주제였고

시나리오 동영상으로 인공지능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재미있게 와닿았습니다

 

이후 디스커션 시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 폰을 대하는 방식이나 AI가 할 수 있는 것과 허용가능한 범위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9/8 랩미팅_2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넓은 랩실이 꽉 찬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