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은 추석 연휴인 관계로 화요일 10시부터 랩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첫 발제를 시작하면서 특별히 박사과정 선배님들이

직접 ‘발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하고 솔선수범 해주셨습니다!

9/13 랩미팅

주제는 Oldies but Goodies 특집으로 지금까지 발제한 것 중 다시 보고 싶은 좋은 논문을 발제해주었습니다

 

첫 순서는 욱재 선배의

Concentric and Eccentric Time-Under-Tension

during Strengthening Exercises: Validity and Reliability of Stretch-Sensor Recordings

from an Elastic Exercise Band

였습니다!

 

탄력밴드를 활용한 재활치료에 대한 것이었는데,

수축 이완, 근육이 긴장된 시간 등 운동 수행량과 질을 판단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논문이었는데요

특히 수축 이완 등을 측정하기 위한 스트레치 센서와 비디오의 차이를 측정하면서

스트레치 센서가 임상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의미한가?

 

이 부분을 관심있게 보셨다고 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욱재 선배의 연구와 관련된 주제이고,

저를 포함한 많은 랩실원들이 피실험자로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 연구에 관해 쓰고 있는 논문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은 유정선배의

Health Mashups: Presenting Statistical Patterns between Wellbeing Data and Context in Natural Language to Promote Behavior Change

발제였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얻은 데이터를 자연어처리하여 알려주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서 출발했는데요

 

모든 유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단일한 분석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웰빙 사용자의 맥락데이터가 실제로 임상에 쓰이고 있고 의사들을 돕는 방향에 적용돼

면담(진료)방식을 바꿨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결론이 있었습니다.

 

민준선배의 발제에서는

Applie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rust 라는 논문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AI시스템과 믿음에 관한 문제와

어떻게 해야 기술의 수용정도를 볼 수 있는가를 보았습니다.

 

더해서 사입삼촌들의 정보 추구 활동을 바탕으로

정보들이 인터넷으로 올라가면서 이전의 중개자들은 어떤 변화를 겪었는가를 주제로 쓰고 계신

논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은 선배의

understanding patients’ health and technology attitudes for tailoring self-management interventions

에서는 만성 질환자가 기술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를 측정하는 여러가지 기준과 도구들에 대한 랩실원들의 관심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목요일 9:30분에 랩미팅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