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찾아온 9월의 마지막 주 랩미팅이 있었습니다!!

한 달이 정말 빨리 가네요

 

이번달로 인턴 생활을 마감하는 윤지의 마지막 인사가 있었구요

 

다음날 있을 논문 프로포절을 준비하는 누리 선배의 프로포절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꼼꼼히 보고 도와주려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간 너무 고생많았는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

 

이어서 상규, 아주 선배의 관심주제 발제가 있었습니다.

 

우리 랩실의 밀리터리맨 상규선배 다운 발제

Future command and control systems should combine decision support and personalization interface featur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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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또한 닮은 모습이 있어보이죠?

군 지휘관이 작전시 사용하는 C2 시스템의 한계를 Human factor측면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을 찾으면서

정보적 관점의 문제 식별과 HCI적 관점에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군대의 특성상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데,

이 실험에서는 그래서 예비역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고

군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디스커션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려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전시상황이나 작전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때문에

특정한 정보들을 배제하기 쉽지 않다고 하였는데

전문적인 답변이 돋보였습니다.

 

뒤엔 아주 선배의

Sharing and Navigating 360 Videos and Maps in Sight Surfs 논문 발제가 있었습니다

포켓몬GO의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AR, VR 환경에서의 시야 문제에 대한 논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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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Hypervideo에서는 더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다른 매체로까지 확장하게 되는데요,

이런 낯선 환경에서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디자인의 선호 또는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인턴들의 경험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유미는 북촌한옥마을을,

윤지는 창경궁을 다녀왔는데요

 

특히 창경궁을 한 번 돌아보고나서 발견한 ‘내 손안의 창경궁’이란 앱으로 다시 한 번 돌아본 것이 재밌어보여서 저도 가서 해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HCIK 를 준비하는 랩실원들의 One page proposal이 있었습니다.

욱재, 민준, 지은, 태클루, 누리, 혜수, 주은, 아주, 상규, 수교 학우들이 각 1분씩 논문 주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위해서 랩실원 모두가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