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두번째 랩미팅 #새이름 #해시태그 #메세지트리거

 


 

1. 오프닝
 

2. 관심주제 발제 (75분)

  • An Experimental Study of Social Tagging Behavior and Image Content - 누리 more
  • Send Me a Different Message: Utilizing Cognitive Space to Create Engaging Message Triggers - 유정 more
  • Contextual aspects of typical viewing situations: a new perspective for recommending television and video content - 민준 more

 

3. 프로젝트 소개

  • TV Audio Experience

 


 

태그의 패턴을 찾아서

 

사람들의 해시태그 행동을 연구하고 있는 나누리 연구원이 그림에 대한 태그 행동에 대한 연구를 발제하였다.   

 

Golbeck, J., Koepfler, J., & Emmerling, B. (2011). An experimental study of social tagging behavior and image content.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Information Science and Technology, 62(9), 1750-1760.

 

 

태깅 행동과 이미지 유형 간의 관계를 살펴 보았다. 미술관의 그림에 대해서 참가자들로 하여금 주어진 시간동안 태깅을 하도록 하였다. 그림의 종류에 따라서(ex. 추상화), 태그의 순서, 태그의 종류가 달라지는 모습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추상화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도상학적인 태그를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그림 속에 인물이 있을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항상 인물태그가 가장 먼저 나온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태그의 패턴을 태그 추천 시스템 등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상학적 기준으로 태그를 분류한 것이 흥미로웠다. 다른 분야의 기준을 적합하게 정제하여 잘 사용하는 것이 융합의 능력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떤 메시지가 사용자를 움직일까?

 

지키미 프로젝트에서 메시지 트리거를 계획중이라고 한다. 이에, 김유정 연구원이 적합한 메세지 트리거의 형태를 살펴보았다.

 

Kocielnik, R., & Hsieh, G. (2017, February). Send Me a Different Message: Utilizing Cognitive Space to Create Engaging Message Triggers. In Proceedings of the 2017 ACM Conference on Computer Supported Cooperative Work and Social Computing (pp. 2193-2207). ACM.

 

 

메세지 트리거의 딜레마를 해결하고자 한 논문이다. 메세지 트리거는 의도한 역할(트리거)과 함께 성가심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어떻게 트리거를 표현할지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본 연구는 어떤 메시지 트리거가 사용자의 수행 능력을 높이고, 만족도에도 적합하게 나타났는지를 살펴보았다. 

 

대량의 트리거 메시지를 제작하는 방식에 대한 프레임워크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해볼 수도 있을 듯하다. 생각해볼만한 점은 메시지의 내용뿐만 아니라 발신자, 발송 맥락 등의 요인이 컨텐츠 자체보다 메시지 수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향후 연구가 진행된다면 보다 의미있는 결과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방학의 인턴 정재원이 남기고 간 레모나를 나누어 먹었다. 연구도, 프로젝트도 결국 사람의 일이라는 선배의 이야기가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