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KOREA 2018 참석후기2 #다채로운 세션 #Keynote 발표 #HCI PARTY

HCI KOREA 2018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학회 등록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CI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CIK는 논문발표, 패널토의, 사례발표, 워크샵 등 다채로운 세션들로 구성된다.

특히 논문발표의 경우, 우리 랩에서도 김민준, 테클루, 김병준, 김준한, 강슬기, 윤종묵 등 다수의 연구원들이 발표를 했다.

논문발표는 논문의 형식을 지키면서 청중들에게 그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사례발표는 PXD, 카카오, SKT 등 UX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기업들의 실무 사례에 대한 발표로 구성되었다.

HCIK에서 학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그 과정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2박3일 동안 매일 있었던 Keynote 강연에서는 지난해 HCI 분야에서 화제가 되었던 분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KAIST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님, University of Washington James Fogarty 교수님, 카카오뱅크 고정희 이사님의 강연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사용자의 관점에서 '국내 모바일 뱅킹 서비스의 스탠다드'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들려주신 카카오뱅크의 고정희 이사님의 강연이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도 Creative Award나 Interactive Art처럼 각자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서비스나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도 있었다.

직접 발표자들과 대면하면서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들을 체험하면서 공감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하이라이트는 둘째날에 있었던 HCI PARTY였다.

테이블에 모여, 다같이 각자 들었던 세션에 대해 공유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뷔페 식사와 함께 HCIK 사무국에서 준비한 행사들에도 참여했다.


HCIK의 다채로우면서 짜임새 있는 구성 덕분에 

'학회는 엄격하고, 무겁다'는 인식을 깰 수 있는 즐거운 HCI PARTY를 경험했다.

그리고 여러 갈래로 퍼져있는 HCI를 한 번에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했다.

내년 HCIK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멋진 발표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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