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미팅] 2월 첫 번째 #차이를 만드는 차이 #비기록의 기록 #HCIK 경험

0. 오프닝

1. 인턴 숙제 ‘비기록의 기록’ Probing Traces 공유

-이정복 : 알람 설정 내역과 앨범을 통한 생활패턴/식습관 확인

-이지훈 : 페이스북 로그 데이터를 통한 나의 관심사

-고병휘 : 나는 누구와 친할까?-카카오톡에서의 인관관계와 친밀도

-구진선 : 나의 걸음걸이를 기록하고 있었던 신발들.

-최하은 : 나의 입덕시기를 찾아서(Youtube 검색기록), 나의 발자취(스타벅스 E-Receipt), 카카오톡을 통해 인싸 찾기

 

2. HCIK 공유

-최하은 : 시나리오 기반 챗봇 제작 실습-도전! 유우엑스랩점심냠냠

-구진선 : 기술과 아이디어 사이

-고병휘 : 나의 관심분야를 찾아서-Why and How?

-이정복 : Log Data Driven Emotion, How?

-이지훈 : 장애인을 위한 HCD

 

 

이번주 인턴들이 받은 과제는 기록이 아닌 기록을 찾는 것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며 흔적을 발견하고, 흔적의 누적 양상, 패턴을 찾아보며, 그 흔적을 통해 본체를 그려보는 것이 과제의 목표였다.

비기록의 기록-카카오톡의 기록

병휘오빠와 하은 언니는 카카오톡에 남은 대화방, 대화 데이터를 통해 흔적을 찾아내었다.

병휘오빠는 대화기록과 대화방에서 공유한 미디어파일의 용량으로 인간관계와 친밀도의 흔적을 찾아보려 했고,

병휘오빠의 카카오톡 분석

하은언니는 단체 대화방의 대화기록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대화방의 "인싸"를 찾아보려고 했다.

하은언니의 카카오톡 대화기록 분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우리가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록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일상에서 사람들과 나누는 보통의 대화는 기록되지 않지만,

카카오톡을 통해 나누는 대화는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흔적과 기록으로 남는다.

그 흔적을 통해 우리의 인간관계, 친밀도, 그리고 그룹 내에서의 관계성이라는 본체를 찾아볼 수 있었다.

 

어제 인턴들과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데이터, 정보, 지식"의 관계에 대해 또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정보란 "차이를 만드는 차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턴들은 이번 과제인 "비기록의 기록"에 대해 다시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HCIK 학회 공유-도전! 유우엑스랩점심냠냠

지난주(1월 31일~2월 2일)에 함께 다녀온 HCIK 학회 경험을 다함께 공유하였다.

랩 구성원들은 몇번째로 학회에 참가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이전에 학회에서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에 따라 각자 느끼고 배운바가 달랐다.

그 중 하은언니는 pxd에서 진행한 "시나리오 기반의 대화형 UX 기획 및 챗봇 제작 실습" 워크샵을 듣고 

우리 사용자 경험 연구실의 점심 메뉴를 책임져 줄 챗봇을 직접 만들어서 보여주었다.

재치넘치고 센스 있는 대답과 귀여운 이미지, GIF가 돋보이는 챗봇이었다. 

우리 연구실의 점심메뉴를 고를 때의 고민과 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점심메뉴가 고르기 힘들 땐 점냠이를 이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