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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an all-Korean environment, but you can survive.”
- '방해 금지 모드' 말고 '산 모드'
- 정확한 워딩을 향하는 과정이란..
- 교수의 독백
- 말 안 듣는 금쪽이를 만들다.
- 선생님 방에서 회의하실게요~!
- 직접 경험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
- 앗! 야생의 로그데이터(이)가 튀어나왔다!
- UX 연구실이 회의 일정을 잡는 방법
- 여러 협업 툴 사이에서 길을 잃다
- [종료]네이버 쇼핑 UX 개선: 로그 데이터 기반 행동 유형 모델링
- [종료]꿈 정거장: 대화형으로 꿈을 기록하는 보이스 서비스
- 아이디어, 등잔 밑이 어둡다
- 서비스 출시, 겁먹지 말고 일단 부딪혀!
- [종료] 말로 하는 은행을 통한 금융 챗봇 발전 방향 탐구
- 기획을 통해 이별을 배우다...
- 오늘만큼은 이곳이 바로 광화문 광장!
- 뜨거운 미러볼에 대한 관심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 소개합니다, 우리의 오션 뷰 사무실!
- 유알못의 온라인 CHI 학회 탐방기
- [종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 닭장을 나온 랩
- 막내 온 탑
- '관심'에서 시작하는 UX Lab 생활: '내가 몰랐던 나'의 발견
- 출근길에 어디서 일할지 정하는 연구실, 들어보셨나요?
- [종료]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공용 공간 혼잡도 예측
- [종료] 공공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챗봇 프레임워크 개발(3)
- [종료] 공공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챗봇 프레임워크 개발(2)
- 외근 다녀올게요! IKEA 방문
- 머신러닝의 오류를 디자인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요?!
- 똑똑똑! 설치도우미입니다
- Agile : 민첩하게 연구하기
- HCIK 2020 Tutorial - "신박한 보이스 서비스 만들기"
- 따란! 깜짝 미션이 도착했습니다!
- 가장 단순한 데이터 라벨링조차 자동화되는 날이 올까요?
- 우리는 사과가 좋아요: 애플-친화적 연구실
- UX랩 적응 필수템을 소개합니다_전지적 인턴 시점
- 유알못을 위한 HCI연구실 디렉토리 만들기
- 1인가구 여가생활 인터뷰를 하며
- 노티피케이션 툴 활용기 : Way to SNU!
- 공용 공간에 몇명이 있는지 알 수 있다면?
- 제로뎁스(Zero-depth)로 스마트폰 사용하기
- 리빙랩의 크리스마스
- UT Austin에서 오신 이수영 교수님과의 만남 “이제는 ㅋ형 교육의 시대!”
- 리빙랩에서 집으로 가는 퇴근길 저니맵 그리기
- AP-iSchool 2019 in Malaysia
- UX Lab인데 사진찍기가 과제라고?
- “3월의 마지막 랩미팅”
- “구글스콜라 vs.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 “얼떨결에, 구글홈”
- 겨울 인턴들의 첫 과제: 자연 경험
- 자기소개봇 만들기
- 유우엑스 랩의 외근하는 날
- [종료] Bixby, Next step에 대한 고민 :UX관점에서
- 유우엑스 랩이 점심시간을 보내는 법
- [종료] 공공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챗봇 프레임워크 개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