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공공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챗봇 프레임워크 개발(2)

우리 연구실 주관 하에, 공동연구기관 머니브레인과 위탁연구기관 크레디아와 함께 진행 중인 문화콘텐츠진흥원 소속 프로젝트.
2차 연도에서는 1차 연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다음과 같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공연 문화 소비자들의 문화 경험을 검색 과정에서부터 후기 과정까지 분석하여 문화 소비 경험의 중요 요소를 도출하였다. (위 사진의 1~4)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에 탑재 가능한 클래식 및 관련 공연 정보를 들려주는 대화형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지속적이고 연속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언제든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서비스의 디자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Sequence':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접하도록 서비스 사용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다.
'Build-up': 사용 기간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클래식 음악에 친숙해지도록 서비스를 구조화한다.

서비스의 흐름은 위 사진과 같다. 음악 설명의 내용은 곡 감상을 위한 배경지식이나 작곡 비하인드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다. 음악의 경우, 가장 처음에 미리듣기 음원을 15초 제공하며 설명 이후에는 오케스트라 1악장 기준(최대 15분) 편집 없이 제공한다. 연관 곡으로는 작곡가, 장/단조, 음악 편성, 템포 등의 기준에 따라 제공된다.
사용자 및 음원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와 추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별 사용자에게 잘 맞는 공연 및 관광 콘텐츠를 추천하는 대화형 에이전트가 개발되었다.


참가자: 김민준, 고병휘, 이정복, 이지훈, 전하영, 이수민, 조수빈
기간: 2019.01 - 2019.12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