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atement by Professor Lee marked the beginning of my internship at the User Experience Lab, following my exchange semester at SNU. Who am I? Name: Teresa Müller Home University:...
보통 보이스 에이전트를 떠올리면, 시리나 빅스비처럼 똑똑하게 답해주는 아이들이 생각날 거에요. 하지만 저희가 만든 보이스 에이전트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말을 못 알아먹는, 고집불통 금쪽이를 만들어야했거든요! 아니, 스마트하게 답하는 게 중요한 보이스 에이전트 필드에서, 역으로 금쪽이를 만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