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ab Meeting

새 학기 첫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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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첫 랩미팅이 진행되었다.

김유정 선배님의 오프닝으로 시작 및 진행이 되었다.

첫 번째로 전이옥 인턴과 조아란 인턴의 자기소개로 얼굴을 익히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프로포절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지현수 선배님의 ‘사용자 기억 보조를 위한 모바일 View 구성 방식 연구’, 이현정 선배님의 ‘개인의 입력 패턴을 고려한 식이기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속 사용에 대한 연구’, 김혁진 선배님의 ‘건강신념 수집 및 활용을 위한 탐색적 연구’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박사과정 선배님들과 교수님께서 많은 피드백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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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절 발표 후 교수님께서는 가시고, 박사과정을 함께하게 된 새 식구 김민준 선배님과 참관을 오신 분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새로 생긴 연구실과 빈자리를 비롯한 자리 재배치가 이루어졌다. 유지의 훈훈함과 가위바위보로 신속하게 자리배치를 마치고, 때마침 도착한 ‘내가 찜한 닭’을 다함께 먹었다.

2월의 첫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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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K 2016을 다녀오니 벌써 2월이 되었다.

오늘은 몇몇 사람들과 교수님이 휴가를 가셔서 조촐한 랩미팅이 진행되었다.

 

오늘의 주제는 계속해서 진행됐던 UX 패턴에 대한 스터디!!

각 팀에서 한 명씩 맡아서 언어학 / 머티리얼 디자인 (material design) / Dropbox로 알아보는 UI 패턴에 대해 발표하였다.

 

스크린샷 2016-02-04 오후 4.14.48특히 의대생이지만 잠깐 UX랩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천진석 인턴이 의대생 답지 않은 고퀄리티의 발표를 보여주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우리 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드롭박스를 통해 설명해주어 더욱더 귀에 쏙쏙 들어왔던 것 같다.

 

다음주는 설 연휴 이후 목요일(11일)에, 다다음주는 금요일(19일)에 랩미팅이 진행된다고 한다.

앞으로 남은 UX 패턴에 대한 내용도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된다.

1월 21일 랩미팅, UX 트렌드와 패턴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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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월의 셋째주가 지나가고 있다. 이번주 랩미팅에서는 UX 트렌드 분석 및 토론과 UX 패턴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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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번주의 많은 포스팅들에서 읽어낼 수 있었던 UX 트렌드를 간단히 정리한 것을 말하는 걸 시작으로 이번 주에도 동일하게 이번주에 새롭게 찾아낸 트렌드가 될 법한 것들을 함께 보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 방송의 성행’과 같이 트렌드로 읽어냈던 것과 연결되는 새로운 예시들, 혹은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을 법한 많은 사례들을 보고 함께 토론했다. 새로운 사례들과 익숙한 것이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는 사례들이 있어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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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UX 패턴 및 패턴 랭귀지과 관련해 각 프로젝트 팀 별로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첫 랩미팅 시간에서 말했던 것 처럼, 방학 중 랩미팅에서는 함께 하나의 주제에 대해 스터디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번 겨울 방학에는 패턴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오늘은 개괄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고 앞으로 점점 자세한 내용과 사례들로 공부할 것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기호학과 관련된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내용, 패턴 랭귀지와 관련된 내용, UI component와 같은 실제 디자인과 밀접히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까지 알아볼 것이다.

이번 시간이 겨울 방학 5주 동안 진행 될 패턴 스터디의 첫번째 시간으로,  기호학에 대한 이해, 패턴랭귀지의 정의와 간략한 설명, 좀 더 구체적인 디자인 컴포넌트에 대한 설명, 총 3 갈래로 패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패턴랭귀지에서 패턴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 혹은 ‘도형’ 이런 것들이 아니라 ‘강도가 들어오면, 112에 신고한다’ 같은 어떤 문제에 대한 솔루션의 패턴을 말하는 것이라고 첨언하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현재 연구실에서 진행되는 4가지 프로젝트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고, 흥미로운 내용이어서 앞으로 남은 발표들도 매우매우 기대가 된다!!

 

01월 14일 랩미팅, 열띤 토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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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째 주 수원 광교는 소복히 쌓인 눈으로 새하얗게 변했지만 랩미팅의 현장은 분들의 참여로 더욱 뜨거웠다.

이번 주 랩미팅은

1. 2015 F/W UX TREND

2. User research를 위한 Tool  소개시간

3. 서제환 선배의 리허설

4. HCI Korea 2016 Introduction

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UXTREND

 먼저 일주일간 누리 선배가 Pinterest에서 열심히 모았던  2015 F/W UX TREND를 살펴보았다.

모두가 지난 가을 시즌의 트렌드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바를 공유하였다.  보드의 많은 지분을 선생님께서 지분을 가져가셨지만, 랩미팅 토론에는 모두가 적극 토론하였다.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다음 주가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2015 F/W UX TREND Round 2로!

 

 다음 순서는 선생님이 인정한 UXLAB 공인 미모 3인방

- 지현수선배. 김유정선배. 김혁진선배(!) -

의 User Research Tool 소개 시간을 가졌다.

역시 모두가 각자의 의견을 한 마디씩 얹으며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러 이야기가 오갔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사례를 만드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으로 모였다.

리허설

미모 3인방이 지나간 자리는 서제환선배가 메꾸어 주었다.

대망의 리허설 시간!

평소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에 압도되었다. 마무리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D

(Behind: 오프닝을 장식하려했으나 물러나야했던 “결초보은”과 “와신상담”은 다행히 엔딩에 출현하였다. )

 

이번 랩미팅에는 외부 인사 3명이 참석했다. 새해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모든 곳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1월 7일 랩미팅. 2016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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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16년이 밝았고 오늘은 새해의 첫 랩미팅 하는 날!! 새해 첫 랩미팅 답게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간단한 오프닝 후 본격적인 랩미팅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2016년의 첫 랩미팅 답게

1. 인턴 및 신입생들의 소개

2. 신입들을 위한 랩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설명

3. 겨울방학동안 진행될 랩미팅에 대한 설명

4. 현재 랩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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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신입생 2명의 모습!)

먼저 이번 겨울방학 때 2달 동안 함께 할 (나를 포함한) 2명의 인턴과 랩의 식구가 될 2명, 총 4명의 신입들이 랩미팅에서 공식적으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대생, 군인, 공대생 같이 다양한 배경과 이력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다들 특색있는 자기소개를 해주었다. 랩 선배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자기소개가 끝나고 신입들을 위해 랩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공지를 진행하였다.

특히 랩미팅을 하는 의의에 대해 filter와 mirror라는 단어로 설명하신 것이 인상깊었다. 랩미팅에 발표할 UX 관련된 정보들을 보고 정리하면서 좋은 정보를 고르는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filter), 논문 작성 및 연구 진행의 피드백(mirror)을 하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었다. 봄, 가을학기에는 연구나 논문에 관련된 내용이 주가 된다면, 이번 겨울방학처럼 방학 동안에는 조금 더 자유롭게 UX 트렌드에 관련된 내용과 디자인을 하기 위한 UI패턴이나 관련 언어들을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음주 본격적인 랩미팅을 진행하면서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_*

다음으로 겨울방학동안의 랩미팅에서 주로 토론하게 될 UX 트렌드 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했다. 새로운 UX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먼저 말했는데, 너무 미래도, 너무 과거도(이미 너무 뻔한) 아닌 현재의 문제를 다루는 것, 사회에 어떤 파장력을 줄 수 있는 것, UX라는 이름에 맞게 ‘경험’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이 3가지를 특징으로 꼽았다. ICT 분야 내부에서 이 특징을 담고 있는 새로운 UX의 트렌트를 분석한 자료들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서로의 정보들을 모아서 다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UX 트렌드 보고서의 역할!!  이 부분을 명심해서 UX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아 좋은 정보를 쏙쏙 골라내는 눈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랩에서 진행되고 있는 4가지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진행했다. 설명을 들으면서 2016년도에는 어떻게 이 프로젝트들이 발전 될지 정말 기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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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랩미팅이 끝난 후 모두 함께 맛있는 피자(>_<)를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부터, 연구나 프로젝트에 관련된 내용까지 얘기를 나누며 2016년 첫 랩미팅을 마무리하였다.

오늘 인턴으로서 첫 랩미팅에서는 인턴으로서 떨리는 첫 인사를 하고, 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UX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딱딱한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훨씬 더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여서 좋았던 것 같다. 다음주의 랩미팅도 매우매우 기대된다 *_*!!

12월 10일 랩미팅. 유지형 선배님의 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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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5년 2학기 마지막 랩미팅 날이었다.

더위에 허덕이며, 아비뉴프랑까지 걸어가는 일도 힘들었던 여름을 지나

이제 추위에 떨며, 아비뉴프랑까지 걸어가는 일을 힘겨워하고 있는 겨울이다.

아무튼, 2학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

 

2015년 12월 마지막 랩미팅의 마지막은 UX Lab 졸업생 유지형 선배님이 장식해주셨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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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형 선배님은 2014년에 UX lab을 졸업하시고,

현재 LG전자 내 수 많은 UX group 중, Preceding product Lab에서 3년을 내다보는 일을 하고 계신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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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에는 3가지 UX group이 있는데,

양산형 제품에 들어가는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하는 UX팀과,

선도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LSR/UX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배님께서 몸담고 계신 Preceding product Lab이 있다고 한다.

Preceding product Lab에서는 최신의 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시도를 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고 한다. 보통 3년 후 상용화 될 수 있는 제품의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고 직접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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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은 사용자 경험 리서처로서 생각보다 관찰이 앞서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좋은 UX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임을 재차 강조하셨다.

따라서, 연구자는 관찰자의 자세로,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봐야하고,

그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UX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끊이없이, 자주해야한다고 조언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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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UX 트렌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

현재 선배님이 속한 팀 내부에서는 AR, Flexible display, Air gestu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답변해주셨다.

특히,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구현에 대하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급속한 성장과 관련이 있다.

또한, Air gesture 역시, 웨어러블디바이스와 같이 디스플레이가 작아 터치 인터페이스가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체 인터페이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가장 주목되고 있는 기술이라고한다.

마지막으로 AR의 경우, 한때 인기를 끌었다 식었지만, 최근 더 진보된 기술과 내려간 가격(MS사의 홀로렌즈로 대표되는)덕에 다시 한 번 주목을 끌고 있다고한다.

좋은 특강을 마무리해주시며, 함께 나눠먹으라고 주신 은혜로운 간식을 마지막으로!

진짜찐짜 선배님의 특강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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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랩을 방문해주시는, 산업계에 계신 선배님들의 특강으로 업계의 트렌드를 익힐 수 있었는데,

오늘 선배님의 특강에서는 내가 어느 포지션에 있건 연구자로써 갖춰야할 필수 자세인 “관찰”에 대해 다시 한 번  환기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마지막 랩미팅을 마무리하며, 선배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다음학기를 차분히 준비하는 방학을 보내야겠다!

7월 30일 랩미팅, uxlab 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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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랩미팅 시간!

이번주 랩미팅도 어김없이 경험리서치 발표시간으로 시작..!

저번주부터는 개인별 발표가 아니라 두명씩 팀을 이뤄 경험쌍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1. 에어비엔비  x 호텔스닷컴

2. 카카오택시 x 일반택시

3. 애플뮤직 x 지니

4. 핏빗 x 미스핏

다들 지난주의 피드백을 쏙쏙 반영해 한층 명확하고 깔끔한 다이어그램과 저니맵을 그려왔다 :D

매주 발전하는 우리들에게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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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주간 랩미팅에 함께한 의대생들과의 마지막 시간이기도 했다.

오늘은 5주간의 하이라이트로

그동안 계속 함께 이야기해 온 수면측정 앱 프로토타입을 발표하고 함께 pop 어플로

프로토타입을 직접 경험해보았다.

‘잠 선생님’ 이란 앱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열대야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요즘, 이름만 봐도 다운받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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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헬스 IoT 디바이스 진행사항 보고발표가 있었다.

프로토타입핑이 진행중인 흡연량 트랙커와 세라밴드 운동량 트랙커!

암환자들의 재활운동기구로 사용되는 세라밴드의 운동량트랙커는 라이브데모를 보여주셨는데

밴드가 한번 늘어나고,  화면의 숫자가 1씩 늘어날때마다  자동 물개박수가 터져나왔다

짝짝짝 :)

이어서 지난 7월 23일 랩미팅이 끝나고 펼쳐진 Uxlab  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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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프로필

 전(게임고-프로게이머)  현(책발제와 씨름하는 인턴 꿈나무)

vs

전(유엑스랩 스타최강자) 현 (인턴꿈나무의 등장에 흔들리는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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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해설과 함께 펼쳐진 유엑스랩 스타리그

빨리감기를 한 듯한  화려한 손놀림을 자랑한 이지명인턴이 접전(?) 끝에 승리!

멋진게임이었다.

7월 16일 랩미팅. 박병선 선배님의 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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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인턴생활을 한 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아브뉴프랑도 가보고 광카(광교 카페거리)도 가보고

선배님들과 함께 테크노밸리 안의 다양한 구내식당 투어도 하게 되었다!

제일 좋은 점은 맥도날드가 바로 옆에 있어서

공부하는 중간에 배고프면 시켜먹어도 되고 모닝커피나 아이스크림 먹으러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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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경험리서치는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사용해본 경험을 발표하는 과제였다.

나는 꼭 사용해보고싶었던 애플워치를 담당해서 발표하게 되었다.

단순한 사용기가 아닌 나의 경험을 기록하여 나름대로 분석하고 경험내용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해야 했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사용하며 내가 하는 행동이나 느낌 어느 하나 그냥 넘기는 법 없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험기록을 해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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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동안 해보는 경험기록!

4주가 지나고 나면 경험을 어떠한 관점에서 새롭게 보게 될 수 있을까 매우 기대가 된다.

아주 느리지만 매 주 피드백을 받으며 조금씩 길을 찾아나가는 재미가 있다.

이번 주 제일 기억에 남은 경험은 프로젝트를 위해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료관찰에 참가해 본 것이다.

환자분과 의사선생님께서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기록, 수집, 분석해주는 지킴이 프로그램으로 진료를 보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진료관찰을 지도해주신 선배님들이 지킴이를 사용한 후 나오는 반응들을 모두 관찰하고 세세하게 분석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

실제 사용자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지켜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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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주일의 중심이 되는 랩미팅이 목요일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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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미팅에 많은 분들이 참관하러 와주셔서 꽉 찬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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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랩미팅에는 하이라이트로 UX LAB을 졸업하신 박병선 선배님이 찾아와주셨다:D

박병선 선배님은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방송미디어연구실 연구원으로 계신다고 하셨다.

사실 우리는 아무래도 사회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대학원 이후의 커리어에 대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데, 대학원이라는 것이 삶에 대한 투자인 만큼 알차게 보낼 것을 당부하시면서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선배님이 근무하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데, 미래부의 산하기관으로서 정책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 학술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개인 리서치나 글을 작성하는데 의뢰받는 것에 대해 작성을 한다고 하신다. 팀워크라는 것이 같이 하는 것이기 떄문에 업무분담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신다고 하는데, 선배님의 경우엔 나이가 어리신 편이지만, 밑에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4~5명 정도 되신다고 하신다.

대학원에 계실 때 사진촬영의 흐름이 그림중심적에서 텍스트 중심적으로 변화하는 내용으로 논문을 작성하셨던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연구원에 계시면서 참여하셨던 ‘MIM 확산에 따른 신종 사이버폭력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방안’ 논문은 생각보다 재밌어서 사이버상으로 친구들을 따돌린다는 것들에 대해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되게 놀랐다.

발표를 우리와 같이 들으시던 현재 LAB에 계신 선배님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1. 그 선배님의 발표가 선생님 마음에 흡족하셨던 것 같다.
  2. PPT는 내용이 간단했지만, 내용이 풍부했다 그런 게 내공이 아닐까.
  3. 대부분 사설연구원이나 회사로 빠지는데, 이렇게 국책연구소로 빠지는 분도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4. 더군다나 이분이 초기멤번데, 이렇게 후배들을 위해서 본보기가 된다는 점이 멋있었다.
  5. UX를 공부하면 연구쪽으로도 빠질 수도 있구나 가능성을 확인했다.

라고  하셨다.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느껴지시는 내공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꼈다. 대학원 석사과정 중 언론고시도 합격하셨었다는 것을 들어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산업계나 학계가 아닌 연구계에 계시면서 또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도전하실 예정이라고 하신다. 우리도 UX LAB에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면서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던 시간이었다.

7월9일 랩미팅 & uxlab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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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7월 두번째 랩미팅’

이른 아침부터 북적이는 UXlab

오늘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랩미팅 분위기가 후끈후끈 *.*

다들 전날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발표준비로 동분서주했던 만큼

어떤 발표가 기다리고 있을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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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인턴들의 ‘우리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책 발제로 랩미팅 시작~!

‘인터넷이 어떻게 당신의 사고를 바꾸었는가?’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이렇게 세계 석학들의 의견을 엿보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여름이 끝날 쯤에는,  각자만의 답을 어느정도 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으로, 의대생 세분의 수면데이터 수집에 대한 발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수면 정보를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는데,

어려운 용어들도 차분하게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의사선생님이 인터뷰를 하시는 듯한 모습이 겹쳐보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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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발표를 이렇게 집중해서 듣고 있는 걸까?!

모두가 기다리던, 그리고 발표자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경험리서치’ 발표시간!

인턴과 신입생,  uxlab학생으로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uxlab인 만큼 같은 주제 아래에서도 한명한명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색색깔의 발표를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 ^.^

마지막으로 각자 pinterest UX S/S collection에 올렸던 사용자경험의 사례들을 간단히 공유하는 시간.

그 중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후기 경우에는,

 기사님이 이미 목적지에 가는 것에 동의한 것이기 때문에  택시를 잡아 목적지를 말할 때의

그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했다.

이것으로  다이나믹했던 두번째 랩미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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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느라 어느덧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

삼삼오오 테이블에 모여 다함께 점심을 먹고 커피타임으로 깔끔한 마무리!

Part-2  –  ‘snu uxlab 둘러보기’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의견이 꽃피는  UXlab

UXlab은 어떤 곳인지 샅샅이 둘러볼까?!

 지금부터 함께 고고!

“SNU UXlab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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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스크린과 더 드넓은 책상. 모두가 함께 둘러 앉는 UXlab의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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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뒤에서는 인턴들이  항상 무엇인가 하고 있네요….

예를들면 점심메뉴정하기…..예를들면 약간의 수다……오늘의 다크서클평가……..그리고 과제!!

벽 너머에도  uxlab 식구들이 항상 열심히 열중하고 있다는 사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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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에는 작지만 귀여운 uX Cafe가 자리잡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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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역시 작지만 알찬 uxlab만의 도서관!

ux, 논문, 컴퓨터, 과학, 인문, 사회까지 속이 꽉꽉 내 마음의 양식도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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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그냥 시키지 않아요. 우리는 uxlab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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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은 칙칙하다는 고정관념은 살포시 버려요.  알록달록 칼라풀한 ux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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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게 떠오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이곳저곳에 굴러다니고 있다.

( 저도 지금 차고있어요 :3 )

이제 연구실의 모습이 조금 그려지나요?

7월 2일 인턴들의 자기소개시간

00Lab Meeting

 

 

 

 

 

안녕하세요. 2015 하계 인턴(이지명, 김해주, 김서현)입니다!

즐거운 방학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UX LAB에서의 인턴생활을 시작한지 이틀째가 되었습니다:D

오늘은 저희가 연구실에 오고 난 후 첫 랩미팅이 열렸는데요!!

이중식 선생님과, 연구실 선배님들, 그리고 이번 여름을 저희와 함께할 의대생분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욱 긴장되었습니다:0

캡처

위 사진은 UX LAB에서 Pinterest에 업데이트했던 2014~2015 F/W UX Collections 케이스들인데요.

앞으로는 2015 S/S UX Collections에 저희들의  다양하고 재밌는 UX 케이스들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또 다른 과제가 나왔는데요.

저희가 융대원 UX LAB 1주차간의 경험을 자유형식으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일기쓰는 것과는 달리 저희의 경험을 기록하여 정리한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아직 낯설기만 하네요.

저희가 어떤 경험들을 어떤 방법으로 기록할 지 많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0

이후 저희들의 소개시간을 가졌는데요.

저희들을 선생님과 연구실 선배님들께 처음 정식으로 소개하는 자리였기에 무척 떨렸던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150702_141553162처음으로는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이지명 인턴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특이하게 게임선수 생활을 했던 경험을 지니고 있는데요.

항상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UX가 IT의 Core라고 생각해서

UX에 대해 새롭게 도전하고 많은 것들을 얻어가고자 UX LAB 인턴에 뛰어들었습니다:)

KakaoTalk_20150702_141552530학부에서 경영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해주 인턴입니다!

Control Freak, 스스로와 주변 상황을 통제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철저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해서 친해지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침착하고 꼼꼼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애완견 둥이에게는 빈틈을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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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생명과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서현인턴입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UX까지 도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운동, 음악, 글쓰기까지 정말 만능에 가까운 인턴입니다:)

그리고 다 같이 함께한 런치타임입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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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연구실 선배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눴던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는데요.

항상 오늘처럼 이번 여름 UX LAB에서 알차고 즐거운 인턴생활 보낼 것 같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