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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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온 3월 31일의 랩미팅은

돌아오신 교수님과 현정선배님의 iConference 후기로 시작했습니다.

KakaoTalk_20160331_125913742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이번 iConference는 CHI와 비교하여 더 인문학적인 접근이 많았고, 사람들도 기술을 따르기 보다는 관찰을 우선시 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중을 위해 2006년부터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자신의 데이터를 모으신다는 연구자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었습니다.

후기 중간에 방문해 주신 선배님의 선물,

달달한 쥬씨~ 와 함께

누리 혜수 주은 선배님의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KakaoTalk_20160331_125912389KakaoTalk_20160331_125910412누리 [Artificial Psychology: The Psychology of AI + What Does Touch Tell Us about Emotions in Touchscreen-Based Gameplay]

게임 중인 피험자의 터치에 대한 길이, 속도, 압력, 방향성과 같은 요소와 신남, 편안, 좌절, 지루의 감정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으로 진행된 논문입니다.

특히, 발제 초반의 간략한 자기소개가 인상적이었던 발제였습니다.

혜수 [When (wish) is My Bus? User-centered Visualization of Uncertainty in Everyday, Mobile Predictive Systems]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버스 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모바일앱에 있는 불확실성의 시각화에 대한 내용의 논문입니다.

정말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교수님께서는 새로운 시각화 방법이라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도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은 [ForgetMeNot]

사람과 기계가 인터랙션 할때의 메모리에 대한 내용으로 발제를 진행해주셨다.

마지막으로,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Special Talk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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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의 염재승 대표(좌), 김괜저 디자이너(우)이십니다.

“창작자를 위한 유틸리티를 만듭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s://www.tumblb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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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었던만큼 더욱 알찬 랩미팅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