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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후덥지근한  여름이 찾아왔어요^^ ~멀리 바닷가를 보러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더우니 우리는 빵빵한 에어컨으로 쾌적한 UX LAB에서 열띤 랩 미팅을 진행하는걸로해요ㅎㅎ

그럼 5월 마지막주 랩 미팅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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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랩 미팅은 아주선배, 현정선배, 현수선배, 욱재선배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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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표는 아주 선배의

논문「The Augmented Cimbing Wall: High-Exertion Proximity Interaction on a Wall-Sized Interactive Surface」의 발제로

기술 트렌드가 날로 빠르게 변하는 요즘 최신 VR기술에 대해 이해하고자 발제를 진행해주었는데요!

논문의 연구내용은 클라이밍 VR서비스의 사용성 테스트와 게임로그 실험결과를 통해 기술이 갖는 장단점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특히나 이 VR기술은 시각적으로 클라이밍을 돕기 때문에 design이 기능적 요소로 중요하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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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Augur: Mining Human Behaviors from Fiction to Power Interactive Systems」현정선배의 발제입니다.

최근 알파고의 등장과 같이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며 사람의 역할을 기계가 대신해주는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 기계가 사람을 이해해야한다. ‘ 라는 점이 중요한 이슈가 되어버렸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기계가 사람의 행동의 다양성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음 사람들에 대한 글들을 기계에게 읽혀주면 어떨까요?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많은 책, 바로 소설책!

본 논문 연구에서는 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행동묘사 문장들을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기계에게 사람의 행동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정말 흥미로운 논문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논문을 읽어보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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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들과 랩미팅을 찾아와주신 외부 참석자 분들까지~ 우와 :)

자 계속해서 다음 발제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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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 선배의「Didn’t You See My Message? Predicting Attentiveness to Mobile Instant Messages CHI 2014」발제는

CHI 2014 발표된 논문입니다. SNS 와 스마트 폰이 보편적화 되면서 다른이와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 되어버렸어요!

덕분에?! 상대가 연락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한 초조함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향이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논문의 저자는 궁금했나봅니다.  ‘빠르게 전달되는 메세지를 과연 reciver는 언제 보았을지?’ 그리고

 ‘언제쯤 답장을 보냈을지?’  이 논문 연구는 메세지 응답 시간을 예측하는 데이터 분석을 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 복잡한 sender와 reciver 사이의 이해관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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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재 선배의 「Drone & Me: An Exploration Into Natural Human-Drone Interaction」

지난 달 초 저희 UX Lab은 드론 컨트롤러의 연구 제안을 받았었지요~!

때문에 드론에 대한 이해을 돕기위해 욱재 선배는 Human-Drone Interaction에 대한 발제를 진행해주었습니다.

드론은 나날이 발전하고  사람을 대신하여 트레이너, 가이드 등등 새로운 역할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논문은 드론이 과연 제스쳐와 음성명령에 반응하여 ‘사람과 얼마나 원활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지?’ 에 대한 연구를 보여줍니다.

선배의 이야기에 의하면 본 논문은 치밀한 연구 설계로 나무랄 곳이 없는 퍼펙트한 논문이라고해요…….!!!

기회가 되면 참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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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주 랩미팅도 이렇게 마무리되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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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랩미팅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시다면 언제나 찾아오셔서 함께 참여하실 수 있어요!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UX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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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6월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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