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논문 proposal 리허설, 관심주제 발제

00Lab Meeting

어김없이 찾아온 9월의 마지막 주 랩미팅이 있었습니다!!

한 달이 정말 빨리 가네요

 

이번달로 인턴 생활을 마감하는 윤지의 마지막 인사가 있었구요

 

다음날 있을 논문 프로포절을 준비하는 누리 선배의 프로포절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꼼꼼히 보고 도와주려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간 너무 고생많았는데 제가 다 뿌듯하네요~!

 

이어서 상규, 아주 선배의 관심주제 발제가 있었습니다.

 

우리 랩실의 밀리터리맨 상규선배 다운 발제

Future command and control systems should combine decision support and personalization interface featur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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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또한 닮은 모습이 있어보이죠?

군 지휘관이 작전시 사용하는 C2 시스템의 한계를 Human factor측면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방안을 찾으면서

정보적 관점의 문제 식별과 HCI적 관점에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군대의 특성상 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데,

이 실험에서는 그래서 예비역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고

군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디스커션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려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전시상황이나 작전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때문에

특정한 정보들을 배제하기 쉽지 않다고 하였는데

전문적인 답변이 돋보였습니다.

 

뒤엔 아주 선배의

Sharing and Navigating 360 Videos and Maps in Sight Surfs 논문 발제가 있었습니다

포켓몬GO의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AR, VR 환경에서의 시야 문제에 대한 논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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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Hypervideo에서는 더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다른 매체로까지 확장하게 되는데요,

이런 낯선 환경에서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디자인의 선호 또는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인턴들의 경험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유미는 북촌한옥마을을,

윤지는 창경궁을 다녀왔는데요

 

특히 창경궁을 한 번 돌아보고나서 발견한 ‘내 손안의 창경궁’이란 앱으로 다시 한 번 돌아본 것이 재밌어보여서 저도 가서 해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HCIK 를 준비하는 랩실원들의 One page proposal이 있었습니다.

욱재, 민준, 지은, 태클루, 누리, 혜수, 주은, 아주, 상규, 수교 학우들이 각 1분씩 논문 주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위해서 랩실원 모두가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9/22 하남 스타필드와 관심주제 발제

00Lab Meeting

 

다시 목요일 9:30에 진행되는 랩미팅 시간입니다

 

저번 시간에 교수님의 특명을 받아 하남 스타필드의 경험조사를 하고 온 인턴들과

신입생들의 관심주제 발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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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들은 특별히 오늘을 위해 평일 낮, 오프를 받고 하남에 다녀왔습니다.

큰 규모의 스타필드를 다녀와서 다리가 정말 아팠는데요

참고로 이 곳을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잠실에서 9302를 타는 것입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먼저 윤지의 발표 ‘쇼핑, 소수자들에게 희망을’ 에서는 층별로 올라가면서 보고 느낀 것을 간단히 정리해 보여줬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평가자의 시선으로 본 것 같다는 코멘트를 남기셨습니다

유미의 ‘하나 더 생긴 한국형 몰링’ 에서는 많은 분량의 사진으로 다음에는 인상적인 5장의 사진으로 요약해 볼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의 발표를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신입생들의 관심 주제 발제는 종묵, 수경, 수교 순으로 이뤄졌습니다!
On Looking at the Vagina through La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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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파란을 일으킨 종묵 오빠의 발제 입니다

 

이 페이지만 보더라도 왜 그랬는지는 아시겠죠..?

 

뉴미디어에서 배운 개념이 나오고, 페미니즘에 관련있는 내용인 줄 알고 관심을 갖게 됐으며

특히 정성적 접근 방법이 궁금했다고 하는데요

 

연구의 배경은

여성이 자신의 성기와 주변에 대해 지식 쌓는 것은 건강과 삶을 위해서 중요하며

이런 사적이고, 부끄럽고, 말하기 꺼려지는 주제를 Self-care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Augmented system인 라벨라가 실험자의 심적 거리감을 허물어 성기와 주변부에 대한 지식을 쌓고,

골반 기저근 운동을 할 수 있는가? 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발제를 통해 과연 연구자의 목적이 건전했는가(의도적으로 화제가 되기 위한 연구가 아닌가) 하는 것에 대한 토론까지 이어졌는데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수경의 발제

Crowd-design motivation: motivational messages for exercise adherence based on behavior change theory

연구계획서를 쓸 때 고민했던 연구주제와 관련있는 관심있는 분야였기에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동기부여에 대한 관심은 역시 심리학과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역시 좋은 주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교의 How Users Manipulate Deformable Displays as Input Devices에 대한 발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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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 새로운 기술의 디바이스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앞으로 출현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가진 디바이스가 등장했을 때

이 디스플레이에 인풋하는 방식을 사용자들은 어떻게 조작할 것인가를 연구한 논문입니다.
제가 이 발제에서 인상깊었던 것은실험자들에게 종이를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고

몇 가지의 기능을 조작해보라고 한 실험에서

파일을 닫을 때는 종이를 접는 등 글자 그대로의 모습으로 구현하려고 하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해서 ‘터치’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관심분야의 논문 발제인 만큼 여러 시각에서의 흥미로운 논문들이 많이 나와서

오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9/13, Oldies but Go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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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은 추석 연휴인 관계로 화요일 10시부터 랩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첫 발제를 시작하면서 특별히 박사과정 선배님들이

직접 ‘발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하고 솔선수범 해주셨습니다!

9/13 랩미팅

주제는 Oldies but Goodies 특집으로 지금까지 발제한 것 중 다시 보고 싶은 좋은 논문을 발제해주었습니다

 

첫 순서는 욱재 선배의

Concentric and Eccentric Time-Under-Tension

during Strengthening Exercises: Validity and Reliability of Stretch-Sensor Recordings

from an Elastic Exercise Band

였습니다!

 

탄력밴드를 활용한 재활치료에 대한 것이었는데,

수축 이완, 근육이 긴장된 시간 등 운동 수행량과 질을 판단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논문이었는데요

특히 수축 이완 등을 측정하기 위한 스트레치 센서와 비디오의 차이를 측정하면서

스트레치 센서가 임상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의미한가?

 

이 부분을 관심있게 보셨다고 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욱재 선배의 연구와 관련된 주제이고,

저를 포함한 많은 랩실원들이 피실험자로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 연구에 관해 쓰고 있는 논문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은 유정선배의

Health Mashups: Presenting Statistical Patterns between Wellbeing Data and Context in Natural Language to Promote Behavior Change

발제였습니다.

 

다양한 경로로 얻은 데이터를 자연어처리하여 알려주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서 출발했는데요

 

모든 유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단일한 분석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웰빙 사용자의 맥락데이터가 실제로 임상에 쓰이고 있고 의사들을 돕는 방향에 적용돼

면담(진료)방식을 바꿨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결론이 있었습니다.

 

민준선배의 발제에서는

Applie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rust 라는 논문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AI시스템과 믿음에 관한 문제와

어떻게 해야 기술의 수용정도를 볼 수 있는가를 보았습니다.

 

더해서 사입삼촌들의 정보 추구 활동을 바탕으로

정보들이 인터넷으로 올라가면서 이전의 중개자들은 어떤 변화를 겪었는가를 주제로 쓰고 계신

논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은 선배의

understanding patients’ health and technology attitudes for tailoring self-management interventions

에서는 만성 질환자가 기술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를 측정하는 여러가지 기준과 도구들에 대한 랩실원들의 관심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목요일 9:30분에 랩미팅이 진행됩니다!

 

9월 8일, 개강 첫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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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과 함께 개강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학기는 관악캠 수업때문에 30분 앞당겨서 매주 목요일 9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첫 랩미팅을 맞아 유정선배께서 랩미팅을 하는 목적과 하는 일에 대해서 환기해주셨습니다

 

랩미팅의 목적은 필터와 미러의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필터란 ‘좋은 정보를 고르는 기준’을 키우는 것이고,

미러는 ‘논문과 연구에 대한 피드백’을 말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이야기들’의

<‘내 연구’하기> 라는 글을 소개해주시면서,

학생 본인이 연구의 주인이 되어야한다는 메시지도 주셨습니다.

 

이어서 교수님의 코멘트가 있으셨는데요,

첫 학기를 맞은 학생들은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가능성을 열어두도록 하고

주제가 정해지면 공유하고 좋은 자료 발제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그리고, HCI, UX는 이론적인 것보다 경험적으로 알게되는 것이 많으니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3개월을 같이할 인턴 유미와 윤지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기록하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미와

라디오, 즉석사진 같은 라디오를 좋아하는 윤지는 역시나 상반되는 스타일로 소개를 마쳤습니다.

금주 인턴들에게 가장 큰 미션이었는데 잘끝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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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바로 지난주에 끝난 삼성 AI 프로젝트, Next Generation Mobile의 결과 공유가 있었습니다.

현정, 아주 선배의 발표로 진행됐는데요

스마트폰의 누적데이터는 하드웨어, 센서, PIMS, Interaction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고,

인공지능은 이 누적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게 되는데요

이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PIMS에 주목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PIMS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저 또한 소프트웨어의 개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 흥미로운 주제였고

시나리오 동영상으로 인공지능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재미있게 와닿았습니다

 

이후 디스커션 시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인공지능 폰을 대하는 방식이나 AI가 할 수 있는 것과 허용가능한 범위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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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넓은 랩실이 꽉 찬 듯하네요~!

삼성전자X앰배서더호텔 스마트객실 투숙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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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은 최근 삼성전자의 IoT기술을 적용한 세 개의 스마트 객실을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 9월에 몇명의 연구원들이 삼성전자 DMC연구소의 초청으로 앰배서더 호텔의 스마트 객실 경험을 하는 기회가 있었다.

순수한 경험을 위해서, 연구원들은 호텔측으로부터 아무런 설명을 듣지않고 객실키만 받아서 호텔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객실의 첫 느낌은 보통 객실과 다름이 없는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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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스마트객실을 상상했을 때, 머릿 속에는 온갖 SF영화의 각종 장면들이 스쳐지나갔다.

가령, 인사를 하면 네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화려한 대시보드가 나타나는 거울이라던가, 내가 걷는 길을 따라서 자동으로 착착 바뀌는 룸컨디션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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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앰배서더 호텔의 스마트객실은 초기모델로, 아직 화려한 SF 기술까지는 도입하지 않았지만, 담백한  IoT 를 선보이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리모콘으로 모든 룸 컨디션 조절이 가능하였다.

스마트 TV를 이용해서 룸 조명을 켜고 끌 수 있고, 에어컨 조절과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었다.

이러한 룸 컨디션의 제어에 IoT를 도입하는 것은 투숙객의 편의 뿐만아니라, 호텔 경영측면에서의 에너지 관리, 그리고 호텔 청소부들이 편리하게 청소가 필요한 방을 알 수 있고 완료를 보고하는데에까지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한다.

그 중 가장 즐겁게 느껴진 것은 촌스럽게도 리모컨으로 커튼을 여는 것이었다.

전기로 사용하는 것이 익숙한 조명이나 온도(에어컨 및 히터)를 제어하는 것은 미적지근한 신기함이었는데,

평소 물리적으로(손으로) 여닫는 커튼을 침대에 누워서 여는 것은 내가 해야할 일을 방이 대신 해주는 기분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었다.

직접 스마트 객실을 투숙하는 경험을 통해 사용자 입장에서 IoT를 바라보고, 가정을 벗어난 호텔 장면에서 IoT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마트객실 체험은 상용화된 IoT를 직접 경험하고,  IoT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4월 20일 ~ 23일 CHI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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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 23일 CHI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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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CHI Conference!

그것도 한국에서 열리다니~~부푼 꿈을 안고 CHI 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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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들은 강연 내용을 랩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보다 풍부하게 CHI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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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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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End note로는 PSY의 강연으로 3박 4일간의

한국에서 뜨거웠던 CHI의 열기는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월 17일 UX 봄맞이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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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따사로운 봄의 햇살속에 우리는 UX 봄맞이 등산을 한다. 오랜만에 초등학생의 소풍전날의 설레임을 느낀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껏 멋낸 Lab 식구들과 단체사진을 한컷 찍고, 등산을 시작한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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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갈길이 멀구나~ 벌써 3시간째 등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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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관악산 정상을 밟았다. 정상에 올라와 보니, 인생을 배운다.

내가 가는 길이 곧 道이요, 내 관점에 따라 易 or 難길이 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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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사찰에서 공양밥을 맛있게 먹고… 다시 下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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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다시 활력소를 얻고 학교로 돌아간다.

다음에 다시 또 보자…

8/14 랩미팅 method study

00Lab Meeting, Uncategorized

안녕하세요~

벌써 8월이 되어 둘 째 주를 마무리하였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 ♪♬

날씨는 더 더워졌는데

랩 연구원들의 열공지수는 올라만 가는 듯한 이 기분…….사실이었답니다!!!

이번주 랩미팅에서도 모두 멋진 스터디 발표를 해 주셨지요.

자세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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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순서로 발표를 시작한 사용자 평가 계보 연구팀은, 이번주 많은 연구원님들께서 휴가가 있었던 관계로…ㅎㅎ

욱제, 준한 이 두 조원분들께서 발표를 준비하셨어요~

기존의 발표에서는 여태까지 사례분석 조사 풀에서 usability이외의 개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이번에는

먼저 UX Evaluation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툴에는 무엇이 있을지, 새로운 평가 체계를 메타적 평가 방식으로 산출할 수 있을지를 목적으로 함을 밝히셨어요.

그리고 UX Evaluation의 사례 추가 조사 + UX Evaluation 개발 방법에 대한 사례 조사 한 내용들을 보여주셨답니다.

User Experience Questionnaire는  사용성 이상의 총체적 사용자 경험을 평가 할 수 있는 설문법이예요. 이 설문법의 특징은

1)감정적이고, 미적인 감각들을 따지고 2)얼마나 사용자들이 이것을 계속 사용하도록 동기부여하는지를 보며 3) 연속적인 인상들을 고려한다는 점에서 UX evaluation에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런 형태의 설문을 통해 사람들 효율성 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생각하고 소프트웨서 사용의 맥락을 고려하며 경험의 전과 후를 포괄하는 평가지표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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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발표는 질적 분석 연구팀의 발표였습니다.  이번주에는  thematic analysis가 주제였는데요,

이전까지는 데이터 콜렉션에 대해서 말했다면 오늘은 모아진 데이터들을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질적 데이터 분석은 수치화 되지 않은 질적 자료를 해석한다는 의미이자 방대한 질적 자료로부터 주요한 패턴과 의미를 발견하기 위한 연구예요.

Thematic analysis는 질적자료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theme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해요. 연구 주제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거나 현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기 위해 (질적 데이터 기반)이론 생성을 목표로 하는 Grounded theory에 비해 다루기 가벼운 방식이지요.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가까워서 많이 사용되고있다고 해요.

분석 과정 6가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상적인theme을 찾는 것이며

분석을 평가하는 15가지 지표 평가에서 필요한 것은 몇몇 사례로부터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맥락을 보고 판단 할 것, 그리고 theme은 일관성과 동시에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들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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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는 performance analytics tool스터디 조가 발표를 해 주셨어요.

분석 툴 조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실제로 툴을 대입하기가 어려워 연구에 힘든 점이 많아보였어요. 상당히 힘든 연구이지만 그럼에도 매주 다양한 내용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지요.

이번주에는 왜 애널리틱스 툴이 등장했을까 하는 역사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를 통해 함게 UX측면에서의 활용 가능성 탐색하고자 하셨지요.

논문을 통해 1994-2000년에는 주로 수집방식(tech)에 대한 연구가 이루여졌고 20세기에 web log analytic tool이 처음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에 는 2001~2005년 정도에 관련 회사가 많이 생겼고요. 고객관리를 인터넷으로 해보자 라는 생각에 기존 CRM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유입효과, 마케팅 효과, 방문자 행동 분석 등에 활용하는 목적이었던 것이죠.

앞으로 UX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가능성으로는 EDA적 접근(데이터로 탐색적 접근)이, 활용을 위해서는 툴을 계속 들여다 보는 서비스기업의 추가적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다는 결론도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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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CHI 2016 Statistical Analysis Overview팀의 발표가 이어졌어요.

지난주 여러 분야의 decision tree를 비교하고 통합하여 HCI를 위한 decision tree만들어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으셨고 decision tree를 만들기 위해 연구를 계속했지요. 그런데  분야간 decision tree차이 없어, decusuib tree 기준들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이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하기도 했답니다.

논문 선택부터 숙지해야 하는 통계 배경 지식, 과학적 차이 증명, 데이터의 종류, 정렬 방식, 변수 등 한 학기에 걸쳐 배울만한 통개 개념을 골고루 다뤘고 이를 연구원들 앞에서 발표하였답니다.

다음 발표에서 이 기준들을 가지고 연구에 적용할 것이라고 하네요.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었답니다.

 

다음주 랩미팅은 method스터디의 마지막 발표라고 하네요.

오늘 자료들도 매우 유용했으므로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다음 주는 네 조의 멋진 마무리를 기대해볼게요 :-)

02월 둘째주. 연휴의 마무리.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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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둘째 주 랩미팅.

이번 주 랩미팅 시간에는

김유정 선배님의 아이디어와 지키미 팀의 협찬으로

군침도는 오찬과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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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선물로

 – 망고초콜렛과 건망고  파파야 -

몸과 마음이 든든한 랩미팅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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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짧고 누군가에겐 더 짧았을 길었을 설 연휴를

맛있는 브런치와 함께 마무리하였습니다!


.

모두들 원하시는 바 이루는 행복한

2016년 丙申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복

1월의 마지막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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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어김없이 랩미팅의 날이 다가왔다.

1월의 마지막 LAB MTG은 HCI Korea 2016 일정으로 인해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었다.

***

랩미팅은 나누리 선배의 3주간의 UX TREND 총정리로 시작되었다. F/W 시즌 UX TREND는 크게

1.배송 경험과 2. MCN(다중 연결 네트워크), 3. O2O 세 가지 측면에서 정리하였다.

각각의 정리된 내용을 다음 랩미팅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두 번째 순서로 인턴 오지현양의 북리뷰로 이루어졌다.

리뷰한 책은 “의료, 미래를 만나다: 디지털 헬스 케어의 모든 것”

 의료

모두들 한 번씩 읽어봄직한 것 같다.

특히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용어 정리에 도움이 될 듯하다

***

또한 지난 주에 이어 UX PATTERN을

도상학과

패턴랭귀지 사례(iOS 디자인 가이드라인)

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1월 27일 지현수 선배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게 되었다.

지현수생일

유독 UXLAB 식구들의 생일이 많은 1월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생일축하드립니다 :)

(사진의 케익은 이내 모두의 뱃속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

1월 27일(수)부터 1월 29일(금)까지는

HCI Korea 2016이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다.

결과도 좋고 재미도 있는

보람차고 좋은 학회 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

셔틀은

27일(수) 07시 50분

잠실 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 앞

에서 타실 수 있습니다.

셔틀